'레전드 GK'가 돌아왔다! 데 헤아, 올드 트래포드서 고별식…"맨유에서의 12년은 가장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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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전설이 돌아왔다.
피오렌티나는 9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5로 패했다. 다비드 데 헤아는 피오렌티나 골키퍼로 선발 출전해 87분 동안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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