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새 동료'가 본 SON의 프로의식…"원정에 따라갈 생각만 가득하더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0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10/202508101840777151_68986b6581272.jpg)
[OSEN=정승우 기자]
'디 애슬레틱'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과 10년 동행을 마무리한 지 채 일주일도 되지 않아 손흥민(33, LA FC)은 새로운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교체 투입 16분 만에 페널티 킥을 유도하며 팀에 승점 1을 안겼고, 현지에서도 즉각적인 찬사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