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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새 동료'가 본 SON의 프로의식…"원정에 따라갈 생각만 가득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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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디 애슬레틱'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과 10년 동행을 마무리한 지 채 일주일도 되지 않아 손흥민(33, LA FC)은 새로운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교체 투입 16분 만에 페널티 킥을 유도하며 팀에 승점 1을 안겼고, 현지에서도 즉각적인 찬사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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