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충격! 레알행 유력했던 '리버풀 최악의 배신자' 이강인과 한솥밥?…"PSG가 훔치고 싶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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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 행이 유력해 보였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6·리버풀)가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갈지 모른다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해 '프랑스 명문 PSG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영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그동안 영입을 위해 공을 들여왔지만, PSG가 더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 유스 출신으로 성장해 현재까지 349경기에 출전해 22골 87도움을 기록한 팀의 핵심 자원이다. 하지만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자유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것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해 '프랑스 명문 PSG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영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그동안 영입을 위해 공을 들여왔지만, PSG가 더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 유스 출신으로 성장해 현재까지 349경기에 출전해 22골 87도움을 기록한 팀의 핵심 자원이다. 하지만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자유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것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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