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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침투·PK 유도' 손흥민, MLS 데뷔전에서 답안지 제시…손흥민 투입 후 LAFC 공격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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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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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2·LAFC)이 이적 4일 만에 MLS 데뷔전을 치르며 LAFC의 공격에 즉각적인 변화를 불어넣었다.

비록 승리를 가져오진 못했지만 손흥민의 스피드와 침투는 팀의 동점골을 이끌어내며 ‘영입 효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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