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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카 이현주, 포르투갈 리그 데뷔전서 도움 기록…아로카 3-1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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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현주(아로카)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데뷔전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아로카는 10일(한국시각) 포르투갈 아로카의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아로카에서 열린 2025-202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라운드 AVS 푸트볼 SAD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현주는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 브라이언 만실라와 교체될 때까지 약 87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1도움을 기록, 팀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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