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백업 이강인은 남고, '4관왕 주역' 월클 GK는 방출된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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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이 잔루이지 돈나룸마와의 이별을 원하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9일 “PSG가 돈나룸마를 향한 오퍼를 받을 계획이다. 그들은 돈나룸마의 매각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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