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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흥민아 빨리 도망쳐, 토트넘 공중분해 초읽기 . '로메로도 가고~ 매디슨도 가고~ 쿨루셉스키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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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흥민아 빨리 도망쳐, 토트넘 공중분해 초읽기 . '로메로도 가고~ 매디슨도 가고~ 쿨루셉스키도 가고~'
토트넘 구단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해 온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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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케빈 더 브라위너의 대체자로 제임스 매디슨(오른쪽)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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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토트넘 에이스로 평가받는 데얀 쿨루셉스키는 우승에 대한 야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 세리에A 나폴리와 AC밀란 등이 쿨루셉스키 영입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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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침몰하는 배'에서 벌어지는 탈출 러시인가. '캡틴' 손흥민(33)도 진지하게 '탈트넘'을 고려할 때된 듯 하다.

토트넘 홋스퍼를 둘러싼 유럽 이적시장의 흐름이 심상치 않다. 팀의 핵심선수들이 줄줄이 다른 팀으로 떠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핵심전력이 전부 이탈할 수도 있다. 팀이 거의 공중분해될 위기다.

반면, 다니엘 레비 회장을 중심으로 한 토트넘 수뇌부는 이에 대해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10대 후반~20대 초반의 유망주 영입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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