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가 김민재 부른다…첼시-뉴캐슬→'이적설 유럽투어' 시작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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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신문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19일(현지시각), 다음시즌 유벤투스 이고르 투도르 감독 체제에서의 수비진 변화를 예상한 기사에서 김민재의 영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뮌헨에서 뛰는 한국 괴물은 가장 뜨거운 이름이다. 김민재는 현재 유벤투스의 핵심 수비수인 브레메르, 피에르 칼룰루와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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