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 메시 후계자'를 바라본 '2018 월드컵 英 4강 주역' 린가드…"2~3년 안에 세계 최고 될 것" [MK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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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캡틴 린가드가 바르셀로나의 초신성 라민 야말에 대해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린가드는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한국 경기 후 야말을 상대한 소감을 남겼다.
이날 서울은 3-7로 패했다. 전반전에 3골, 후반전에 4골을 허용했다. 그럼에도 서울은 조영욱, 야잔, 정한민이 골망을 흔들며 마지막까지 저력을 보여줬다.
린가드는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한국 경기 후 야말을 상대한 소감을 남겼다.
이날 서울은 3-7로 패했다. 전반전에 3골, 후반전에 4골을 허용했다. 그럼에도 서울은 조영욱, 야잔, 정한민이 골망을 흔들며 마지막까지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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