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움직인 결정적 전화…베컴도 "웰컴 투 LA" [앵커리포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0 조회
-
목록
본문
손흥민 선수가 미국프로축구 LAFC 유니폼을 입고 공식 입단 기자회견에 섰습니다.
현장 화면 보시죠.
등번호 '7'번 유니폼을 들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겠다며 각오를 밝힌 손흥민 선수.
LA행의 이유 중 하나로 구단의 강한 러브콜도 언급했습니다.
실제로 시즌을 마치고 존 소링턴 LAFC 회장이 직접 전화해 손흥민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알려졌죠.
현장 화면 보시죠.
등번호 '7'번 유니폼을 들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겠다며 각오를 밝힌 손흥민 선수.
LA행의 이유 중 하나로 구단의 강한 러브콜도 언급했습니다.
실제로 시즌을 마치고 존 소링턴 LAFC 회장이 직접 전화해 손흥민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알려졌죠.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