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높은 UCL의 문턱…마인츠, '이재성 1골' 맹활약에도 2-2 무승부→리그 6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0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0/202504200741772064_68042be1b6dcb.jpg)
[OSEN=정승우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1. FSV 마인츠 05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33, 마인츠)이 시즌 7호골을 터뜨리며 분전했지만, 팀은 또다시 후반 막판 실점으로 승리를 놓쳤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향한 마인츠의 여정은 더욱 험난해졌다.
마인츠는 19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경기에서 VfL 볼프스부르크와 2-2로 비겼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