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들보' 손흥민이 떠나버린 EPL→이젠 '韓 차기 에이스' 이강인 차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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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마르카는 5일(한국시각) '이강인은 이제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2024~2025시즌부터 꾸준히 PSG를 떠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팀 계획에서 조금씩 밀려나고 있었다. 지난 시즌까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확실한 주전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던 이강인은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을 기점으로 상황이 달라졌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PSG에 합류한 후 엔리케 감독은 고정적인 선발 라인업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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