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유럽에서 커리어 이어간다…알란야스포르는와 재계약 "좋은 시즌 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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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32)가 알란야스포르와 재계약했다. 유럽 무대에서 커리어를 이어간다.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소속 알란야스포르는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의조를 포함한 기존 선수 5명과 재계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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