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백승호, 램파드-제라드 등번호 단다…'13번→8번' 전격 교체+주전 확정적, "수준급 활약" 언론도 극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8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백승호가 새 시즌을 앞두고 핵심 미드필더들이 사용하는 8번으로 등번호를 전격 교체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선 스티븐 제라드, 프랭크 램파드 등 전설적인 중앙 미드필더들이 달았던 등번호를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