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안현민은 잘하는가 '몸만 보지 말라'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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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오늘 KBO리그가 종료된다면 한화 이글스의 폰세와 MVP를 놓고 다툴 유일한 선수일 kt wiz의 안현민(21). 안현민은 2일 경기를 통해 규정 타석에 진입했다. 자연스레 웬만한 비율스탯 부분에 리그 1위 혹은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KBO리그는 '안현민 돌풍'에 휘청이고 있다. 2022년 2차 4라운드 전체 38번 출신으로 냉정하게 그리 주목받는 유망주도 아니었던 안현민이 상무도 가지 못하고 현역으로 군대를 다녀온 이후 괴물처럼 잘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 KBO리그 전구단이 비상에 걸린 것.
![대체 왜 안현민은 잘하는가 '몸만 보지 말라' [초점]](https://news.nateimg.co.kr/orgImg/sh/2025/08/04/6905881_1155023_22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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