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의 최악 시즌은 ING, 또 부상으로 쓰러졌다…감독피셜, "허벅지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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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원더러스는 20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맞대결에 나선다. 그러나 한국의 황희찬이 이 경기에서 다시 한 번 부상으로 결장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아쉬움을 사고 있다.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 시즌 내내 강등권에 가까이 있었다. 결국 구단은 시즌 도중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선임하며 사령탑 교체를 진행했고, 이후 3월 16일 사우스햄튼전 2-1 승리 이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1-0 승), 입스위치 타운(2-1 승), 토트넘 홋스퍼(4-2 승)를 모두 잡아내면서 리그 4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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