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경기 무승 울산HD, 김판곤 감독과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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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김판곤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
울산은 “김판곤 감독이 최근 성적 부진의 책임을 통감하며 구단과 논의 끝에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1일 밝혔다.
구단은 “이른 시일 안에 13대 감독을 선임해 침체한 팀 분위기를 쇄신하겠다”고 밝혔다. 새 사령탑 후보로는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김판곤 감독은 지난해 7월 울산의 사령탑으로 부임해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최근 K리그1과 클럽월드컵 등에서 10경기 무승(K리그1 3무 3패, 클럽 월드컵 3패, 코리아컵 1패)의 부진에 빠졌다. 울산의 팬들도 김 감독의 지도력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결국 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서로 결별을 택했다.
김판곤 감독은 2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벌이는 수원FC와 K리그1 경기를 고별전으로 치르게 됐다.
10년 동안 구단을 이끈 김광국 대표이사도 사의를 표명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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