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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진짜 간절하다, '맨체스터 라이벌' 맨시티 선수 영입 계획…'슈테판 오르테가 접촉→공식 제안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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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진짜 간절하다, '맨체스터 라이벌' 맨시티 선수 영입 계획…'슈테판 오르테가 접촉→공식 제안은 NO'
사진=REUTER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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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명예회복에 모든 것을 걸었다. '지역 라이벌' 맨시티 선수도 영입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보강을 위해 맨시티에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맨유의 여름이 뜨겁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개 팀 중 15위에 머물렀다. 11승9무18패(승점 42)를 기록했다. EPL 출범 뒤 한 시즌 최저 승점 및 최다 패 등 불명예 기록을 남겼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라바오컵에서도 고개를 숙였다. 유로파리그(UEL)에선 결승전까지 올랐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토트넘에 패하며 준우승했다. 시즌을 '무관'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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