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수, 손흥민처럼 컸으면"…'133년 만에 첫 방한' 뉴캐슬 감독의 바람 [현장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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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손흥민처럼 컸으면"…'133년 만에 첫 방한' 뉴캐슬 감독의 바람 [현장 일문일답]](https://news.nateimg.co.kr/orgImg/xs/2025/07/29/1753768173101084.jpg)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박승수, 손흥민처럼 성장하길 바란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이끄는 에디 하우 감독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IFC에서 진행된 팀 K리그와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맞대결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진행한 가운데 얼마 전 영입한 '10대 영건' 박승수에 대해 손흥민처럼 커나가길 원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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