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을 쉴 수도 있다" 맨시티와 이별, 미리 알린 과르디올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7 조회
-
목록
본문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 이별을 미리 알렸다. 휴식을 위한 이별이다. 상황에 따라 감독 과르디올라를 더는 볼 수 없을 가능성도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9일(한국시간) GQ 스페인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이 끝나면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것이라는 사실은 확실하다. 이미 결심했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해 11월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027년 6월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이 끝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