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가 한 방 먹었다! 영입 타깃이었는데 '3년 재계약'→"모든 접촉 적절한 방식으로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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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가 부적절한 방식으로 선수를 내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국 '풋볼 런던'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 마리나키스가 토트넘에 깁스화이트와 관련해 날 선 메시지를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깁스화이트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그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성장해 스완지 시티,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거쳤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구단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노팅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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