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선배 호날두 따라 간다, 알나스르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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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펠릭스가 결국 사우디아라비아로 간다.
영국 'BBC'는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알 나스르가 4,370만 파운드(한화 약 810억 원)에 첼시 공격수 주앙 펠릭스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펠릭스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떠나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펠릭스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선배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파트너로 뛰게 된다. 알 나스르는 지난 시즌 사우디 프로리그 3위 팀으로, 호날두를 포함해 사디오 마네,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등 빅클럽 출신 선수들을 보유한 팀이다.
펠릭스가 결국 사우디아라비아로 간다.
영국 'BBC'는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알 나스르가 4,370만 파운드(한화 약 810억 원)에 첼시 공격수 주앙 펠릭스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펠릭스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떠나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펠릭스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선배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파트너로 뛰게 된다. 알 나스르는 지난 시즌 사우디 프로리그 3위 팀으로, 호날두를 포함해 사디오 마네,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등 빅클럽 출신 선수들을 보유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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