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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뼈 골절에도 풀타임' 이재성, 독일 언론 "이를 악물었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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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이재성, 광대뼈 골절에도 끝까지 뛴 투혼…“이를 악물고 풀타임 소화”

이재성(33·마인츠05)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광대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도 교체 없이 끝까지 경기를 소화한 사실이 알려졌다. 독일 현지 언론은 이를 두고 “이재성이 끔찍한 부상에도 이를 악물고 뛰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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