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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이재성, 친선전서 광대뼈 골절…보호마스크 쓸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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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이재성, 친선전서 광대뼈 골절…보호마스크 쓸 뜻

[서울=뉴시스]마인츠 이재성, 광대뼈 골절 부상. (사진=마인츠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2025.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베테랑 미드필더 이재성(33·마인츠)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개막을 앞두고 광대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재성 소속팀 마인츠는 28일(한국 시간) 구단 채널을 통해 "이재성이 SV 지키르헨과의 프리시즌 연습경기 도중 골대 기둥에 얼굴을 부딪쳐 광대뼈가 이중 골절됐다"고 밝혔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재성은 지난 25일 오스트리아 3부리그 지키르헨과의 친선전에서 골대와 얼굴 오른쪽 부위가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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