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주전 GK가 '나 부상 3개월' 선언한 이유는, 구단의 회계 꼼수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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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최근 테어 슈테겐이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는 점을 활용, 라리가의 장기 부상자 등록 조항을 적용받아 재정적 여유를 확보하려 했다.
라리가 규정상 4개월 이상 결장이 공식화될 경우, 해당 선수 연봉의 80%를 임시공백으로 처리해 연봉총액 제한(페어플레이 규정)에서 제외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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