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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청천벽력…토트넘 남아도 세계 최고 대회 뛸 수 없다 '명단 제외 전망'→임대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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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청천벽력…토트넘 남아도 세계 최고 대회 뛸 수 없다 '명단 제외 전망'→임대설 솔솔
사진=토트넘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양민혁은 토트넘에 남는다고 해도, 세계 최고의 대회인 유럽챔피언스리그(UCL)를 뛰지 못할 전망이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3일(한국시각) '토트넘은 다가오는 시즌 UCL 선수단에 상당수 1군 선수를 제외해야 할 가능성에 직면했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프리미어리그(EPL)는 선수 등록에 있어서 굉장히 열린 리그다. 1군으로 등록 가능한 25명이 모두 포함된 상태라면 양민혁을 잠시 토트넘 21세 이하(U-21)팀에 등록하면 된다. EPL은 U-21 선수들을 따로 등록하지 않아도 1군 경기에 뛸 수 있도록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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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하지만 유럽대항전은 다르다. EPL과 비교해 매우 까다롭다. UCL과 같은 유럽대항전은 1군 선수단과 U-21 선수단 명단을 동시에 제출한다. 1군 선수단에는 25명이 등록될 수 있으며 U-21 선수단은 인원 제한은 따로 없지만 만 15세 이후 2년 이상 해당 구단에서 연속으로 훈련받은 선수만 가능하다. 예를 들어 다가오는 2025~2026시즌의 경우는 2004년 이후로 태어난 선수 중 2년 이상 토트넘에서 훈련된 선수일 때만 U-21 선수단에 포함될 수 있다. 양민혁은 올해 겨울에 토트넘 선수가 됐기 때문에 여기에 해당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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