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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韓 최연소 프리미어리거' 김지수, 카이저슬라우테른 임대 이적…홈 그로운도 포기 '승부수' 띄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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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韓 최연소 프리미어리거' 김지수, 카이저슬라우테른 임대 이적…홈 그로운도 포기 '승부수' 띄운 이유
사진=카이저슬라우테른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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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이저슬라우테른 공식 SNS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한국인 최연소 프리미어리거 김지수(21)가 새 도전에 나섰다. 새 시즌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 이적했다.

카이저슬라우테른은 23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에서 센터백 김지수를 임대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르첼 클로스 카이저슬라우테른 단장은 "우리는 강력한 중앙수비수, 특히 왼발이 좋은 선수를 영입하고 싶다고 거듭 강조해 왔다. 김지수는 어린 나이에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줬다. 양발을 다 잘 쓰고 기술과 뛰어난 체격 조건까지 갖춰 이미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우리는 김지수가 우리 수비를 강화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스포츠조선 7월 23일 단독 보도>

2004년생 김지수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로 꼽힌다. 그는 고등학생이던 2022년 준프로 신분으로 성남FC에서 활약을 펼쳤다. 2023년 6월 영국으로 건너가 브렌트퍼드에 합류했다. 2024년 12월엔 브라이턴을 상대로 교체 출전하며 EPL 데뷔전을 치렀다. 김지수는 한국 선수 15번째이자 최연소로 EPL 무대를 경험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만큼 기회를 얻지 못했다. 시즌 막판엔 부상으로 재활에 몰두하기도 했다. 그는 2024~2025시즌 EPL 3경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경기, 카라바오컵(리그컵) 1경기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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