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갈 바에 6부리그 간다" 라이벌팀 이적 동료 비판한 에스파뇰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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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에스파뇰 골키퍼 앙헬 포르투뇨가 '지역 최대 라이벌'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주안 가르시아의 결정을 비판했다.
22일(한국시간) 텔레문도 데포르테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포르투뇨는 "주안 가르시아가 빅클럽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는 건 알았지만, 어디로 갈지는 몰랐다"며 "그의 결정에 행운을 빌 뿐이다. 이적한 구단을 위해선 기도하지 않는다. 그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가장 많은 146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에스파뇰의 1부리그 잔류를 이끈 주안 가르시아는 지난달 에스파뇰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바르셀로나와 에스파뇰은 카탈루냐 더비, 바르셀로나 더비 등으로 묶인 지역 최대 라이벌이다. 에스파뇰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게 무려 31년 만일 정도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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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벌 구단인 바르셀로나 이적 대신 6부리그팀인 주피테르로 이적하겠다며 주안 가르시아를 비판하고 에스파뇰 구단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낸 앙헬 포르투뇨. /사진=텔레문도 데포르테스 SNS 캡처 |
22일(한국시간) 텔레문도 데포르테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포르투뇨는 "주안 가르시아가 빅클럽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는 건 알았지만, 어디로 갈지는 몰랐다"며 "그의 결정에 행운을 빌 뿐이다. 이적한 구단을 위해선 기도하지 않는다. 그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가장 많은 146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에스파뇰의 1부리그 잔류를 이끈 주안 가르시아는 지난달 에스파뇰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바르셀로나와 에스파뇰은 카탈루냐 더비, 바르셀로나 더비 등으로 묶인 지역 최대 라이벌이다. 에스파뇰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게 무려 31년 만일 정도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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