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경력' 뢰브 전 독일 감독, 우즈벡 국대 지휘봉 잡나→"협상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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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독일 국가대표팀을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었던 요하임 뢰브(65)가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팀 감독이 될 수 있을까. 뢰브는 현재 현장 복귀를 놓고 다양한 선택지를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월드컵 첫 본선 진출에 성공한 우즈베키스탄이 진지하게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매체 우즈벡 데일리 등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뢰브 전 감독은 우즈베키스탄 축구협회와 대표팀 감독직 부임을 두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우즈벡 데일리는 "협상이 시작됐고, 만약 뢰브가 제안을 받아들일 경우 현재 티무르 카파제 대표팀 감독은 대표팀 코치로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티무르 카파제 감독이 이끄는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은 지난 6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A조 9라운드 아랍에미리트전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승점 1점 적립으로 우즈베키스탄은 조 2위(6승 3무 1패, 승점 21점)로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이란에 이은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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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2년 5월 DFB 포칼 결승전 관람을 하고 있는 요하임 뢰브 전 감독. /AFPBBNews=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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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코타코르 구단주와 악수를 하고 있는 뢰브 감독. /사진=X |
우즈베키스탄 매체 우즈벡 데일리 등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뢰브 전 감독은 우즈베키스탄 축구협회와 대표팀 감독직 부임을 두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우즈벡 데일리는 "협상이 시작됐고, 만약 뢰브가 제안을 받아들일 경우 현재 티무르 카파제 대표팀 감독은 대표팀 코치로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티무르 카파제 감독이 이끄는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은 지난 6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A조 9라운드 아랍에미리트전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승점 1점 적립으로 우즈베키스탄은 조 2위(6승 3무 1패, 승점 21점)로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이란에 이은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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