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 디아스, 조타 사망 7일 만에 추모 미사 참석···거센 비판 속 '뒤늦은 애도' 리버풀과는 진로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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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루이스 디아스(오른쪽)와 고인이 된 디오구 조타가 지난해 골을 합작한 후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포르투갈 매체 캐빈 데스포르티바는 10일 “디아스가 디오구 조타와 안드레 실바의 사망 7일 후 미사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디아스 외에 알리송 베커 골키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 카르발류, 조제 사, 주앙 마리오 등도 이날 미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각종 소셜미디어(SNS)에는 추모 미사에 참석한 디아스가 입을 가리며 안타까워 하는 모습의 사진이 올라왔다.
디아스는 조타의 사망 후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고 조국 콜롬비아에서 인플루언서가 주최한 행사에 참가해 댄스를 추는 모습이 영상으로 알려지면서 큰 비판을 받았다. 리버풀 선수단 대부분이 열일 제쳐두고 장례식에 참석했는데, 디아스는 불참했다. 특히 조타는 과거 디아스의 아버지가 괴한들에게 납치됐을 때 디아스 가족을 위한 세리머니를 하기도 했다. 리버풀 팬은 물론 전 세계 축구팬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디아스는 뒤늦게 조타를 추모하는 미사에 참석하면서 옛 동료를 떠나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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