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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日DF와 같이 뛴다, 토트넘 타카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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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이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타카이를 영입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타카이 코타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타카이는 만 20세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다. 지난 2022년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데뷔한 타카이는 지난 두 시즌간 주전급 수비수로 활약했다. 지난 2024년 J리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유망주다. 타카이는 190cm가 넘는 장신에도 발이 빠른 왼발잡이 수비수로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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