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번복→3관왕 견인' 슈쳉스니, 바르셀로나와 2년 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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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은퇴를 번복한 뒤 바르셀로나의 3관왕 달성에 힘을 보탠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쳉스니가 팀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바르셀로나는 8일(한국시각) "폴란드 출신 골키퍼 슈쳉스니와 2027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슈쳉스니는 지난 2023-2024시즌을 마치고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지난해 8월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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