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비피셜 떴다! '이적 위해 여자친구와 결별'…세계 1위 FW, 아스널 입단 끝내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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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4년 클럽과 대표팀에서 공식 경기 65경기 64골을 터트리며 유럽 축구 최고의 킬러로 올라선 스웨덴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명문 아스널 이적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있다.
개인 조건 합의는 물론, 연봉 삭감과 공개적 결별 선언까지 감행하며 아스널 유니폼을 입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끝내 구단 간의 합의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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