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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 장례식 불참한 디아즈, SNS엔 파티 사진…팬들 "조타는 널 위해 울었는데"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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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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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뜻밖의 행동이 팬들의 심기를 거슬렀다. 리버풀 공격수 루이스 디아즈(28)가 팀 동료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한 데 이어 같은 날 자국 행사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BeIN 스포츠는 7일(이하 한국시간) “디아즈가 조타의 장례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팬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SNS를 통해 공개된 그의 ‘파티 참석’ 사진은 팬들의 감정을 더욱 자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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