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타고 과속했다'···토트넘 '부주장' 로메로, '6개월 면허 정지'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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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로메로. 로이터연합뉴스
최근 토트넘을 떠나 라리가 이적 가능성이 컸던 만큼, 축구 팬들은 다음 이적 소식을 기다렸지만, 들려온 소식은 재판 결과였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지난 5일(한국시간) “로메로는 자신의 차량(람보르기니)를 타던 중 과속 단속에 잡혔다”며 “이에 따라 로메로는 6개월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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