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래도 안 써?" '하위호환 괴물' 조나탄 타 못 미더운 활약에 조기 영입비용 32억까지 지출 '한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6 조회
-
목록
본문
|
|
독일 일간 '키커'는 7일(한국시각), '뮌헨이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전에서 탈락한 후, 레버쿠젠에 지급해야 할 이적료는 정확히 200만유로(약 32억원)'라고 보도했다.
뮌헨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레버쿠젠에서 자유계약으로 타를 영입했다. 통산 계약은 7월1일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뮌헨이 6월 개막한 클럽 월드컵에서 타를 활용하기 위해 레버쿠젠과 협상을 벌였다. 그렇게 '공짜' 선수를 200만유로를 들여 영입한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