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스승 또또또또또 2위…미국, 골드컵 결승 1-2 패배→멕시코 통산 10번째 우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9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과거 토트넘 홋스퍼와 파리 생제르맹(PSG), 첼시 등 유럽 명문 구단을 지휘하며 '손흥민 스승'으로 이름을 높였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번엔 국가대표를 이끌고 결승 무대에 올랐으나 고개를 숙였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 결승에서 멕시코에 1-2로 져 준우승에 그쳤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