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합류 예정' 일본 신예 수비수, J리그 고별전…"챔피언스리그에서도 활약하고 싶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4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합류를 앞둔 일본 신예 수비수 타카이가 소속팀 가와사키 프론탈레 고별전을 치렀다.
타카이는 5일 일본 가와시키에서 열린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2025시즌 J리그 23라운드에 풀타임 활약하며 2-1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지난달 30일 '타카이가 해외 클럽 이적을 위한 준비를 위해 7월 5일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타카이는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경기가 끝난 후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고 발표했고 타카이는 고별전을 치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