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끔찍한 부상' 김민재 동료, 발목 탈구 + 종아리뼈 골절…"수술대 오른다, 복귀까지 4~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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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부상을 당한 김민재의 동료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시알라가 장기간 이탈한다”라며 “그는 미국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의료진 검사 결과, 무시알라는 발목 탈구로 인한 종아리뼈 골절을 입었다. 그는 미국 올랜도에서 뮌헨으로 출국했다. 곧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무시알라의 부상은 우리 모두에게 충격이다. 팀에 큰 타격이다. 그는 중요한 존재다. 그리고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지 모두가 알고 있다. 그의 부상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할 것이다. 하루빨리 그가 경기장에 복귀하길 고대한다”라고 격려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시알라가 장기간 이탈한다”라며 “그는 미국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의료진 검사 결과, 무시알라는 발목 탈구로 인한 종아리뼈 골절을 입었다. 그는 미국 올랜도에서 뮌헨으로 출국했다. 곧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무시알라의 부상은 우리 모두에게 충격이다. 팀에 큰 타격이다. 그는 중요한 존재다. 그리고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지 모두가 알고 있다. 그의 부상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할 것이다. 하루빨리 그가 경기장에 복귀하길 고대한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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