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뺀 월드컵 전초전…한·일 자존심 대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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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7일 용인서 한·중 대결 개막전
한 “전승 우승” 정상 탈환 목표
일, J리거 신예도 발탁 ‘자신감’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나서는 4개국의 출사표가 명확하게 엇갈렸다.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한국-중국전으로 시작되는 동아시안컵은 개막 전부터 한국과 일본의 대결로 좁혀지는 분위기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진출에 실패한 중국과 홍콩이 스스로 한국·일본과의 전력 차를 인정하며 출발했다.
7일 용인서 한·중 대결 개막전
한 “전승 우승” 정상 탈환 목표
일, J리거 신예도 발탁 ‘자신감’

“패배에 대한 두려움 없이 붙자” 손 모은 동아시안컵 감독들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데얀 조르제비치(중국), 홍명보(한국), 모리야스 하지메(일본), 애슐리 웨스트우드 감독(홍콩·왼쪽부터)이 6일 개막을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용인 | 연합뉴스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한국-중국전으로 시작되는 동아시안컵은 개막 전부터 한국과 일본의 대결로 좁혀지는 분위기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진출에 실패한 중국과 홍콩이 스스로 한국·일본과의 전력 차를 인정하며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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