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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월드클래스' 희망, 토트넘은 과연?…"양민혁 임대 복귀" → 프랭크 감독과 첫 만남 "어린 윙어 키우는 지도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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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볼월드는 양민혁이 EPL에서 성장하려면 임대보단 북런던에서 경기를 뛰어야 한다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대한민국 축구가 기대하는 유망주 양민혁(19)이 토트넘 홋스퍼로 돌아왔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2025-26시즌을 대비한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1군 선수들이 훈련장으로 복귀하는 가운데 양민혁이 밝은 표정으로 토트넘에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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