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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가 오라고 문자 보냈다, 다들 내가 오길 바랐어"…도르트문트 유망주가 첼시 유니폼 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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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가 오라고 문자 보냈다, 다들 내가 오길 바랐어"…도르트문트 유망주가 첼시 유니폼 택한 이유

[인터풋볼]주대은기자=제이미 기튼스는 콜 파머와 리암 델랍이 첼시행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첼시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튼스는 안락한 환경에서 벗어나 도전하며 궁긍적으로 첼시에 돌아오는 데 성공했다"라며 인터뷰를 공개했다.

기튼스는 잉글랜드 출신 윙어다. 레딩, 맨체스터 시티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지난 2020-21시즌 도중 도르트문트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4경기 2골 5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즌엔 48경기 12골 5도움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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