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프랑스 매체 주장 "이강인 이적료 공개"→480억원 수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프랑스 매체 주장 "이강인 이적료 공개"→480억원 수준
(L-R) Paris Saint-Germain's Brazilian midfielder Gabriel Moscardo, Korean midfielder Lee Kang-in, Ecuadorian defender William Pacho and Portuguese defender Nuno Mendes participate during a training session at UC Irvine Athletics in Los Angeles on June 18, 2025, ahead of the Club World Cup 2025 football match between Paris Saint-Germain and Brazil's Botafogo. (Photo by YURI CORTEZ / AFP)/2025-06-19 06:16:25/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 프랑스 현지 매체가 “파리 생제르맹(PSG)이 원하는 이강인(24)의 이적료가 공개됐다”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프랑스 매체 스포르트는 5일(한국시간) “PSG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이적을 반대하지 않고 있다”면서 “그의 이적료도 이미 책정된 상태”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먼저 “2023년 PSG에 합류한 이강인은 현재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며 “그는 이번 여름 이탈리아 챔피언 SSC 나폴리의 관심을 받고 있다. PSG는 이적에 반대하지 않지만, 3000만 유로(약 480억원)의 이적료를 요구 중”이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