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우승 후 45일만에 토트넘 훈련 시작…'양민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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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5일 프리시즌 훈련 시작…임대 복귀 선수들도 참여
손가락을 추켜들며 훈련장에 도착한 양민혁
[토트넘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손가락을 추켜들며 훈련장에 도착한 양민혁[토트넘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퀸스파크 레인저스(QPR) 임대를 마친 '젊은피 공격수' 양민혁(19)이 토트넘 홋스퍼 훈련복으로 갈아입고 새 시즌을 대비한 담금질에 나섰다.
토트넘은 6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빌바오에서 최고의 밤을 보낸 지 45일 만에 2025-2026시즌 준비를 위한 첫 번째 선수단이 5일 팀 훈련장에 복귀했다"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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