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서 한일 듀오 뜬다?' 토트넘, '33골 11도움' 日국대 ST 관심…"460억 이상 제시해야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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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토트넘 홋스퍼가 마에다 다이젠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을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마에다 영입을 원한다면, 이번 여름 최소 2,500만 파운드(약 460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1997년생 마에다는 일본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다. 마에다는 J리그 마쓰모토 야마가, 요코하마 마리노스 등에서 주로 활약했다. 지난 2021시즌 요코하마 소속으로 공식전 40경기 23골 3도움을 기록하며 J리그를 정복한 그는 2021-22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셀틱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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