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위한 아스널의 승부수, '97골 괴물 FW' 영입 '결정'…디렉터 이미 리스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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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한국시각) ESPN은 '아스널 수뇌부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빅토르 요케레스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널의 안드레아 베르타 스포츠 디렉터가 최근 리스본을 방문해, 요케레스의 에이전트와 스포르팅 구단과 협상을 하고 있다'고 했다.
계속해서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아스널의 올 여름 최우선 과제는 최전방 스트라이커 보강이다. 지난 시즌 아스널은 스트라이커 자원들의 줄부상으로 고생했다. 미켈 메리노가 포지션을 변경해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였지만, 아스널이 우승까지 가기 위해서는 두자릿수 득점을 책임져 줄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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