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데뷔 시즌 선발은 4회뿐' 경쟁 밀린 홍현석, 프랑스로 향하나···"리그앙 13위 낭트가 마인츠에 영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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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26·FSV 마인츠 05)이 프랑스 리그앙 FC 낭트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소속 데니스 바이어 기자는 7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낭트가 홍현석을 영입하기 위해 마인츠에 공식 제안을 건넸다”고 전했다. 이어 “낭트는 홍현석을 완전 영입하길 바란다. 홍현석은 마인츠와 2028년 6월까지 계약된 상태”라고 했다.
홍현석은 울산 HD 유소년 팀(현대중·고등학교)에서 성장한 재능이다. 홍현석은 2018년 울산에 입단한 뒤 구단과의 합의로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소속 데니스 바이어 기자는 7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낭트가 홍현석을 영입하기 위해 마인츠에 공식 제안을 건넸다”고 전했다. 이어 “낭트는 홍현석을 완전 영입하길 바란다. 홍현석은 마인츠와 2028년 6월까지 계약된 상태”라고 했다.
홍현석은 울산 HD 유소년 팀(현대중·고등학교)에서 성장한 재능이다. 홍현석은 2018년 울산에 입단한 뒤 구단과의 합의로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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