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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티아구 실바가 웃었다…플루미넨시, 클럽 WC 8강서 알 힐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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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티아구 실바가 웃었다…플루미넨시, 클럽 WC 8강서 알 힐랄 제압
5일 알 힐랄과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8강전서 2-1로 승리한 뒤 환호하는 플루미넨시 선수단. 사진=ESPN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돌풍을 이어간 건 플루미넨시(브라질)였다. 이들은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을 제압하고 가장 먼저 대회 4강에 진출했다.

플루미넨시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알 힐랄을 2-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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