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억 걸린 클럽월드컵 8강전 관전 포인트…코리언 더비·알힐랄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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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세계 최강의 축구 클럽을 가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8팀만 생존했다. 우승 후보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비롯해 돌풍의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 등이 정상을 위한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플루미넨시(브라질)와 알힐랄의 경기를 시작으로 2025 클럽 월드컵 8강전이 펼쳐진다.
8강전에서 승리하는 팀은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갈 뿐만 아니라 상금 2100만달러(약 285억 원)를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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