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없는데…바르사, 996억 허공에 날릴 수도? 니코 윌리엄스 '이 조항'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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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니코 윌리엄스는 바르셀로나와 6년 계약 합의를 마쳤다. 이제 바르셀로나가 빌바오에 6200만유로(약 996억원)의 바이아웃을 지급하면 계약이 확정된다'며 '하지만 니코 윌리엄스 측이 바르셀로나에 새로운 조건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니코 윌리엄스가 제시한 조건은 선수 등록 문제다. 바르셀로나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마감 전까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선수 등록을 마쳐야 한다는 것. 엘문도데포르티보는 '니코 윌리엄스는 바르셀로나가 해당 조항을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조건 없이 팀을 떠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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